언니한테 백일선물로 옷을 받았는데 어머니가 땀도 안차고 시원하다고 칭찬하셔서 몇번 입어보고
아기들을 위해 더운여름 시원하게 보내라고 인견옷으로 몇벌 더 구매했네요..ㅋㅋ
시원한밤 보내라고 잠옷으로도 활용하고 있어요.
아기들이 백일조금 지나다 보니 저녁수유할때도 땀이 많이나 옷이 젖고했었는데
어머니가 인견옷입기 전에는 땀나서 어쩌니~ 땀이많이났네~하셨는데. 인견옷 입고부터는 그말씀 거의 안하시더라구요.. ^^
옷사이즈는 1호 구매했어요. 1호는 백일부터 18개월까지 가능하다네요.
백일이다보니 약간 큰 느낌도 있긴 하지만 시원하게 더운여름 잘 보내고 있네요^^
저랑 아기들이랑 세트로 잠옷구매하고 싶었는데 없어서 그게 아쉽더라구요.
세탁은 손세탁or 세탁망or 울코스로 이용하라네요.
옷은조물조물 손세탁하고 이불은 울코스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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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잠이잠이
작성일 2014-01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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