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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시원하고, 기분좋은 디자인에 행복해하며 잠든 우리딸..^^

작성자 김수****(ip:)

작성일 2013-05-30

조회 1277

5점  

내용

33개월, 96센티, 14키로 나가는 우리 딸. 제일 큰 사이즈 샀어요.

바지는 충분히 넉넉하고요. 상의는 입힐 때 팔이 좀 구겨 넣어야 하네요.

올해 딱 맞게 입힐듯해요.

인견 처음인데요. 부드럽고, 시원해요.

제가 작년 대구 서문시장에서 지나가다 산 15000원짜리 인견 바지 보다, 훨씬 감촉이 좋아요.

거기다 푸른 땡땡이 무늬가 사랑스러워서 우리 딸 이거 보자마자 입혀달래고, 저도 잠옷 있는거 입고 우리 사진찍자~ 그러네요.

세탁하고, 반나절만에 정말 잘 마르고요. 빨아도 변질은 없는 것 같아요.

맘에 들어요. 동생것도 사 주라네요..ㅎㅎ

첨부파일 20130530_2106318-1.jpg , 20130530_2112008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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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(: 잠이잠이

    작성일 2014-02-05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댓글쓴게 어디로 갔을까요 ㅠㅠ
    아가의 우유빛깔 피부랑 옷이 넘 잘어울리네요~ 시원해보여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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